진도군 마른 김 생산자협회가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2008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근 진도군수협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08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장 이·취임식과 감사패 전달 등의 행사를 실시했다.
진도군 마른 김 생산자협회는 그동안 진진두 회장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김 생산을 이끌어 왔으며, 이날 신임 박봉화 회장이 취임했다.
특히 진도군 김 생산 어업인들의 소득보전과 어업기반시설 구축 등 김 관련 시설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온 박연수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도군은 2006년부터 조미 김 시설라인, 김 가공공장, 노후된 김 가공기계 교체 등 김 가공 시설 10개소에 약 56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진도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등 가공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실시,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