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수산업 경영인 가족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한마음 잔치가 개최됐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진도군 연합회 주최로 박연수 진도군수, 김영록 국회의원 등 기관 단체장과 진도군 7개 읍면 수산업경영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군 수산업경영인 가족 한마음 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가급등 등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수산업 경영인과 가족들에게 수산업 경영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수산발전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 및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에서 박연수 진도군수에게 명예 회원패를 전달했으며,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박연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WTO·FTA를 비롯 유가급등 등으로 위기를 맞은 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진도군이 전국 제일의 수산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