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이 문화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모셔오는국악원』사업에 전라남도 신안군 도서지역의 주부 38명을 초청하여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전통문화 연수체험 시간을 가졌다.국립남도국악원의 모셔오는국악원 사업은 여러 가지 환경적 제약으로 평소 문화혜택을 받기 어려운 문화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악공연관람, 예능보유자가 직접 전수하는 전통 민속놀이(강강술래) 강습, 국악배우기(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등) 문화명소 탐방 등을 내용으로 남도국악원이 제공하는 교통편의, 숙식, 편의시설체험과 국악연수 문화명소탐방 등과 함께 품격을 갖춘 대극장 진악당 무대에 올려지는 국악공연 관람시간을 가져 평소 도서지역의 지리적 제약으로 접하지 못한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시간을 보내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번 남도국악원의 모셔오는국악원에는 초여름이 되도록 흔한 봄나들이마저 쉽지 않은 신안군의 비금, 압해, 임자, 지도, 증도, 자은, 도초, 흑산, 하의, 신의, 장산, 안좌, 팔금, 암태 등 각 도서지역의 여성자원봉사단체장 38명이 참가하여 1박2일동안 우리의 전통문화를 국악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겨 전통문화 예술에 대한 우수성과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남도국악원의 모셔오는국악원 참가는 신안군청이 선발하여 추천한 참가자들을 남도국악원이 교통 숙식제공과 함께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고히 하여 문화소외 주민을 대상으로 짜임새 있는 문화수혜욕구를 충족시키는 대국민 문화서비스 사업으로 진행 금년 들어 3차례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차후 11월까지 오지 낙도 학생, 일반 주민, 다문화가족 등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8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