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도래지로 알려져 있는 군내호 주변 경관이 진도군의 무관심으로 황폐화 되고 있다.
진도군의 정식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모 환경보호단체의 녹슨 콘테이너 사무실, 식재한지 10여년이 지난 것으로 보이는 동백나무와 향나무가 죽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심어져있으며 주변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쉼터에 그늘을 지게 심어놓은 넝쿨나무는 산발이 되어 있고 주변 잔디는 묵은 밭처럼 잡초와 뒤엉켜 있다.
최근 진도군이 ‘진도 바닷가 유채꽃 만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관광객들의 산책로와 기념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소개한 전두에서 나리 구간 방조제 공한지 옆이라 보는 이의 마음을 더 씁쓸하게 한다.
쉼터에 그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식재한 넝쿨나무가 관리소홀로 산발이 되어 있다.
군이 홍보한 유채꽃길을 보기위해서는 이곳에 주차를 해야 한다. 그 주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식재한지 10여년이 지난 나무들이 관리소홀로 죽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있다. 심지어는 거꾸로 심어진 향나무도..
환경단체 사무실로 알려진 녹슨 콘테이너가 군내호 주변경관을 괴기 스럽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