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모 음식점에 진열되어 있는 군수품질인정 홍주.
술병의 목마다 채워진 홍주의 양이 달라 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은 무관심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홍주의 명성에 흠이 될까 걱정스럽기 까지 하다.
자리를 같이한 한 군민은 “진도사람으로서 진열된 홍주를 바라보는 것이 수치스럽다”고 말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