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8년03월28일 00시00분 ]

지난 27일 완도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진도에서 지역공약을 발표하며 ‘인물론’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에 돌입한 무소속 김영록 후보의 바람이 심상치 않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27일 진도 오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선거운동 첫날을 시작, 길거리 유세에 참여한데 이어 진도JC가 주최한 매니페스토 실천대회에 참석해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정책선거와 발로 뛰는 선거운동으로,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선거구민들의 표심을 잡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공식선거운동전, 민화식 후보의 민주당 공천으로 한때 진도군민들은 “이미 끝난 선거가 아니냐”며 민주당의 무난한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 였으나 막상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민후보의 반복적인 선거의 출마에 대한 반발과 김영록 후보의 참신함과 인물론이 비교 되면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급격한 김영록 후보 지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또한 진도군의회 민주당소속의원과 장일 도의원, 그리고 지역정가의 유력인사들이 속속 김영록 후보의 캠프에 참여 하면서 김영록 후보의 바람이 적어도 진도에서는 태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현역의원 2명이 모두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진도, 해남, 완도는 민주당 민화식 후보와 공천에서 탈락,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영록 후보간 맞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진도, 해남, 완도의 민화식 후보 대 김영록 후보는 판세가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남군수 출신인 민 후보와 전남도부지사 출신인 김 후보간 인물론 대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남과 완도에 각각 기반을 둔 양 후보간 소 지역주의 대결속에 중립지역인 진도 표심의 향방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진도 JCI주관,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2008-03-2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