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청년회의소(회장 김남중)는 지난 27일 4.9총선을 앞두고 총선출마 후보들과 사회ㆍ기관단체 임직원, 유권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남중 회장은 “진도군철마광장에서 실시한 공명선거 결의대회에서는 4.9총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가 노력하여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또 "후보자는 정책선거를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어야 할 것이다.“면서 ”법규를 준수해야할 후보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법을 위반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 탈법의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에게는 단 한표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선거벽보나 공약사항 등을 세심히 검토하여 인물중심의 후보를 선택하자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한편 결의대회 후에는 공명선거 홍보를 위해 진도읍 5일장에 온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50배 과태료 및 개정된 포상금 제도, 정치인의 기부행위 상시제한, 4.9총선거 투표참여, 선거법위반행위 신고ㆍ제보, 1인2투표제 등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공명선거 가두방송과 홍보용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 날 행사는 우천속에서 실시 됐으나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