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일 국회의원 예비후보(해남,진도,완도)는 3월21일(금.내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18대 국회의원선거의 출마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정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대 총선의 출마와 관련 그동안 민주당 당원, 지역 유권자, 향우 등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일 최종 출마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소식통에 의하면 해남, 진도, 완도 지역에 민화식씨가 통합민주당 공천을 획득함으로서 같은 해남 출신의 이정일 전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기에는 지역민들에게 비난을 받을 소지와 선거일이 불과 20여일로 다가온 시점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총선에 뛰어 들기는 너무 늦은 점 등을 고려하면 내일 열릴 기자회견에서 불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 아니냐 하는 의견을 내 놓았다.
또 이 전의원은 기자회견 전에 자신의 최 측근 몇 사람과 오찬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이 자리에서 자신의 불출마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가능한 상황이다.
기자회견은 2008년 3월 21일(금) 오후 2시 해남읍 소재 이정일 국회의원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연락처는 061)534-9123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