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11시 팽목항 에서 진도 팽목-가거도 항로에 신규 투입 된 카페리선 ‘실버스타호’가 취항식을 갖고 본격운항을 시작했으나 첫 출항부터 기관고장을 일으켜 불안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8시30분 승객 81명을 태우고 팽목항을 출발해 가거도로 향하던 카페리선 실버스타호는 팽목항 2km지점에서 갑자기 기관고장을 일으키며 표류해 승객들이 불안감에 떨었다.
다행히 사고선박은 2시간 30여분 만에 기관을 고친 뒤 가거도로 출발 했지만 첫 출항부터 기관고장을 일으켜 당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은 물론 선박에 대한 불신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기관고장을 일으킨 실버스타호는 승객 315명과 승용차 30대를 실을 수 있는 569t급으로 팽목항을 출발, 만재도를 거쳐 가거도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