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농협 조합장‘조권준 씨’당선
지난 27일 치러진 진도군 진도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현 조권준 조합장(55,사진)이 재선에 성공했다.
조권준 조합장은 당선소감을“의신농협과 진도농협의 성공적인 경영으로 확실히 검증받았다”며“저의 경혐과 인맥을 최대한 살려 조합원과 함께하는 튼튼한 농협, 희망과 비전이 있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조합장은 앞으로“농자재 연합구매를 통해 진도 관내 농협과 농자재 연합구매 사업을 실시해 보다 값싸고, 질 좋은 농자재를 공급하며, 조합원과 대의원에게 농협사업과 경영에 대한 교육지원을 확대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고, 판매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 조합장은 1952년 생으로 진도군 의신면 연주리 출생이며, 진도실고를 졸업, 목포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2005년도 의신농협과 진도농협이 합병 초대 진도농협조합장으로 역임하다 이번 선거에 재선되었다.
서진도농협 조합장‘장만윤 씨’당선
지난 27일 치러진 진도군 서진도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현 장만윤 조합장(59,사진)이 재선에 성공했다.
장만윤 조합장은 당선소감을“서진도 농협이 합병 된지 2년도 되지 않았지만 농협의 개혁과 변화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서진도농협을 알차고 내실 있는 농협으로 만들어 조합원님께 돌려드리겠다”며“고인물 보다는 흐르는 물을 선택해 한 사람의 장기 경영과 병화 없는 농협경영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농협개력을 통해 발전하는 서진도농협을 만들어 나갈 젊고 활기찬 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조합장은 앞으로“전 임직원 의식전환으로 친절봉사의 생활화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확대, 대표농산물 지리적 표시제 등록 보호, 친환경 농업대학 설치운영, 대파, 쑥 브랜드 사업 유치로 진동소포장사업 활성화, 검정 쌀 가공공장 시설 현대화, 주부대학 동창회 활성화, 영농지도사 채용, 한계사업장 통폐합, 전통 예술문화 발굴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 조합장은 진도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과학대학 졸업, 2005년 조도.임회.지산농협 합병된 초대 조합장을 역임하다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