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8년02월02일 00시00분 ]

세계적인 명견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단체별로 이원화 되어 있는 진도개의 표준 체형을 진도군이 적용하고 있는 표준 체형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용역결과가 제시됐다.

진도군은 “농림부의「진도개 혈통 고정 및 육성방안」용역 결과 진도개 혈통 고정과 육성을 위해서는 진도군이 적용하고 있는 진도개 표준체형을 통일안으로 우선 결정해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도출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현재 진도개는 FCI(세계축견연맹), 영국 KC(켄넬클럽)에 등록되어 세계적인 명견의 반열에 우뚝서 있다.

특히 진도군은 지난 2007년을 진도개 혈통관리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우수혈통 기초견 150두를 선정, 사업비 1억 4천여만원을 투입, 기초견의 매입·위탁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하지만 애견연맹, 애견협회, 진도군 등 각 단체별로 각각 다른 표준 체형을 주장하고 있어 농림부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말까지「진도개 체형 통일」등을 위해 전남대학교 이재일 교수와 공주대학교 박영석 교수에게 용역을 의뢰했었다.

이들 연구팀의 용역 최종 결과 ▲진도군이 진도개 심사에 적용하는 표준체형을 통일안으로 결정하고 ▲진도개 보호 육성을 위한 혈통 일원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용역 결과 보고서를 농림부에 제출했다.

진도개 축산사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침체되어 온 진도개 혈통관리 체계가 진도개 혈통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혈통 기초견 군유화 등 민간 위탁사육 관리로 진도개 혈통 고정사업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진도군, 무료 노인 의치 보철 신청하세요 (2008-02-0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