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재해 예방을 위해 2008년 퇴적토 준설 사업을 17개 하천 4.4km에 대한 추진계획을 세우고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매년 하천범람으로 농경지 및 주택 침수 피해가 적지 않게 발생 되고 있어 하천내 퇴적토 준설 및 잡목제거를 우수기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퇴적토 준설를 비롯 수목과 잡초 등이 자라지 못하도록 함과 동시에 극심한 봄 가뭄에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등 사계절 물 걱정 없는 하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진도군은 매년 읍·면에서 장비를 임차해 하천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재해예방에 큰 효과를 거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올해는 효율적이고 계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하천 퇴적토 준설을 위한 전담장비(굴삭기 1대)를 구입, 하천 퇴적토 준설을 위해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진도군 재난건설과 관계자는 “하천 내 퇴적토 및 잡목을 제거해 통수 단면을 확보해 두는 것이 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된다”며 “준설 사업을 추진, 수해 방지를 통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진도군 예산절감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