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과 농협진도군지부가 농수산물 ‘유통산업’ 선진화와 지역고용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향우 등 지역 연고자를 평생고객화 할 계획으로 추진중인 고객관계관리(CRM)센터 운영과 연계한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28일 개장하고, 설맞이 대도시권 직거래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중인 CRM센터와 연계하여 새로 구축한 농수특산물 인터넷전자상거래 쇼핑사이트를 개설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안정적이고, 종합적인 판로확보 및 고정고객 확보에 나선다.
이와 관련한 품질인증을 받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입점업체 선정과 필요한 계약관계 절차를 마치고, 입점업체 대표자로 구성되는 운영 협의체도 구성하여 본격적인 고객관리를 통한, 생산 및 판매자가 자기 책임으로 스스로 농특산물을 유통하는 시스템을 운용한다.
아울러, 설명절을 맞아 대도시권 직거래 판매를 통한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다가오는 30일부터 2월 5일까지는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2월 1일까지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서대문구청과 은평구청, 인천 연수구청앞 광장 등에서 19개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한편, 진도군의 새로운 특산물 직거래장터 쇼핑몰은 군홈페이지를 통하든 직접 연결하든 “www://jindomall.com”으로 들어오면 다양한 청정 진도산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진도군 농산유통과 담당자는 “많은 향우 등 지역 연고자들의 관심으로 무공해 진도산 농특산물이 많이 판매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수특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입점업체 또한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