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군수 박연수)은 민원인에게 친철한 공무원 상을 심어주기 위해 따뜻한 미소와 명랑한 말투, 반가운 인사로 군을 다시 찾고 싶은 군청, 봉사하는 군청을 만들기 위한 『365일 친절운동』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군민위에서 군림하는 공무원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고객인 군민을 가족과 같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한 실천운동을 펼침으로써 2008년 한해를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군은 『365일 친절운동』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365일 친절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매일 아침 8시 50분 전 직원이 청사 복도에 나와 청내 방송에 맞추어 민원 맞이 친절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친절포인트제, 민원후견인제, 찾아가는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등 다양한 친절봉사 행정시책을 발굴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친절이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우러러 나올 수 있도록 유명강사 초청 친절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365일 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올 한해 『함께하는 군정 잘사는 진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