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면 오하리 소재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박유경(37세)씨는 지난 17일 면 일원 노인 및 자애인 20가정을 방문하여 미용봉사활동과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과 제가장앤인의 편의를 도모하여 인정을 베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원봉사자 박유경(37세)씨는 3년전부터 고군면사무소와 연계하여 꾸준히 미용봉사를 추진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런 선행이 알려지면서 지난 2007년 12월에는 군수표창을 받기도 했다
방학중에는 자 조웅진(14세, 고성중)을 동참시켜 미용봉사 후 머리카락 뒷정리는 물론 어르신과 장애우의 말벗서비스를 병행 함으로써 경로효친사상과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대물림 해 주고 있다.
고군면장 박치준(57세)씨는 소외되고 여렵게 살아가는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우들을 위해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고맙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에 박유경(37세)씨는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뿐이라며 겸손함과 함께지속적인 봉사방향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