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군수 박연수)은 2009년도 국고예산 지원 요청을 위해 서망항 어촌 관광단지 조성 사업외 40건의 현안 사업을 발굴하여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 총 1,586억원의 확보를 위해 군수가 직접 나서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 건의하는 등 년초부터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그동안 민선4기 출범이후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으로 인하여 추진하지 못하였던 대규모 건설 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해결 하기 위하여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노력한 결과,
팽목 연안항 개발사업비 100억원을 비롯하여 군내~고군간 국도 18호선 확포장사업비 100억원등 총 606억원의 중앙 부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양한바 있으며, 2008년도 진도군 예산을 2,483억원으로 편성하여 창군이래 가장 높은 예산 신장율을 보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앞으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를 정확히 알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한편, 중앙부처에서 납득이 갈 수 있는 사업을 발굴, 건의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을 창출해 내는 등, 잘사는 진도를 건설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민선4기 출범이후 꾸준한 예산확보를 위해 국고지원 요청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에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대처하는 등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