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 남산도로선형공사의 마무리공사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을 맞이하여 도로의 결빙과 굴곡, 그리고 경사가 심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이 도로는 진도군에서도 가장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라 하더라도 전진공업사 입구 부근 도로 중앙에 설치 되어있는 맨홀과 도로 사이의 단차가 심하여 차량파손의 우려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지금의 도로 상황을 살펴보면 기존 도로와 신설 도로면이 불균형하여 자칫하면 겨울철에 결빙 시 더 위험 할 수 있으며 여름 장마철에 우수 배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의문시 되고 있다.
진도군 담당자에 따르면 “남산선형도로 공사는 자동차 균특회계 예산으로 바꾸어 말해 자동차 범칙금으로 진행하는 공사로 예산의 어려움 때문에 2009년 완공예정이다”며 “그러나 군민의 불편해소 차원에서 진설리 부근 새로 개설한 도로는 내년에 공사마무리를 하더라도 우선 문제되는 도로의 포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올 상반기에라도 마무리 할 계획 이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