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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8년01월16일 00시00분 ]

진도군이 지방행정 혁신의 리더 자치단체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함께하는 군정, 잘사는 진도 건설”을 위해 2008년 군민과의 대화를 오는 22일 조도면을 시작으로 7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8년도 군민과의 대화는 박연수 군수가 직접 1읍 6개면을 방문하여 마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현안사업과 애로사항을 직접 보고 듣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과의 대화시 건의된 민원사항에 대해 행정절차 등 업무처리에 대한 답변은 물론 과다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올해 군정업무 전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한 군민들에게는 ‘함께하는 군정, 잘사는 진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의 군정방향과 포부를 밝히고 협조를 당부함은 물론 직원들에게는 맡은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고 “더 결연한 각오와 분발, 더 높은 전문성”을 강조해 군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명품 공무원이 되도록 주문할 계획이다.

그동안 박연수 진도군수는 각종 국책사업 예산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 전남도 등을 수 없이 방문한 결과 2008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창군이래 가장 크게 증액된 예산으로 2007년 대비 18.3%, 수치상으로 384억2천만원이 증액된 2천483억1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진도군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진도대교에서 서망(팽목)까지 4차선 확포장공사 추진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년에 녹진에서 둔전까지 4차선 확포장 공사에 100여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포산-서망간 구간은 올해 10억원을 투입하여 기본설계를 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팽목연안항에도 100여억원을 투입하는 등 항만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진도군은 이 프로젝트 추진이 완료되면 진도읍을 중심으로 녹진과 팽목항이 3개의 축을 이루어 군 발전을 촉진시키고 아울러 향후 서해안 고속도로가 진도까지 연장되면 진도군은 접근성이 향상되어 문화관광 산업은 물론 유통비용 절감효과로 농수산업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고있다.

아울러, 고려조선 진입도로를 적극 추진하여 조선사업을 활성화시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가고, 유스호스텔 건립, 콘도유치 등 투자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민선4기 군수로 취임 후 군민들을 자주 찾아 뵙고 군정방향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했으나, 낙후된 지역개발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 전남도 등 관계기관 방문 등 바쁜 일정으로 군정 설명을 자주하지 못한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함께하는 군정, 잘사는 진도의 군정 목표처럼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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