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해상 교통난으로 고통을 겪어 왔던 진도군 진도읍 저도주민과조도면 주민들의 주 교통수단인 일반여객선을 차도선으로 대체건조 투입하게 되어 주민편익이 향상될 전망이다.
진도군은 2008년도 낙도보조항로 차도선 건조 정부지원예산 18억원을 목포↔조도 율목항로에 투입할 수 있도록 유치하여 금년도에 140톤급 차도선을 건조하게 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진도군이 중앙부처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던 일반여객선의 차도선 대체로 인하여 낙도민 민원을 해소함은 물론 해상교통문제가 일부 해결되어 도서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로써 2008년도에는 차도선 건조와 함께 진도군을 운항하는 도서 낙도보조항로를 변경 조정하게 되는 바, 지난 11월중 조도면 이장회의 시 항로조정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조도면 지역주민들은 “해상교통여건과 지역생산품 유통문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진도군과 관계당국에 감사와 계속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감사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