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1-12-02 18:27:35]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12월08일 11시52분 ]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국가의 미래 동력을 책임지는 교육청이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말 그대로 의혹으로 끝나기를 바란다.


더욱이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있는 지금 ‘설마’라는 생각과 ‘무슨 배짱이지“하는 생각이 교차한다.


그러나 확실한 제보는 있었다. 공사수의계약 금액의 10%를 주었다는 것과 출장을 이유로 금품을 요구했고 주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또 입찰된 공사를 교육청 담당자가 하도급업체를 정하고 일을 달라는 압력을 행사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믿고 싶지 않지만 정황은 이를 뒷받침한다.


최근 3년간 진도군교육청에서 발주한 81건의 수의계약 공사 중 57건이 외지업체와 계약이 되었다.
특정업체에 일감 몰아주기의 정황도 보인다.


상식적으로 관내업체에 공사를 발주하면 이후 하자발생의 해결이 외지업체보다는 수월해 보인다.
그런데 왜 대부분의 공사가 외지로 빠져나가는 것일까?


교육청 관계자는 “관내에 업체가 없어서”라고 답변하지만 이 또한 거짓말로 밝혀졌다.


정황만으로 제보만으로 교육청을 비도덕적인 기관으로 몰아붙일 수는 없다.


교육청 역시 “절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항변하고 있다.


이제 교육청의 진실은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한다.


교육청의 명예를 살리는 일도, 만약 부정한일이 있었다면 이를 바로잡는 일도 수사기관의 몫이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설날에 즈음하여 (2017-01-21 14:26:17)
광고수주는 신문사에서, 공사감독은 공무원이 (2016-11-16 03:30:15)